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사상 첫 준우승
대한민국 3대3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6 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는 대한민국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역사상 최초의
준우승입니다. 김승우 선수는 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토너먼트 베스트팀에
선정되었습니다.
2026 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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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토너먼트 베스트3 팀 (출처: fiba3x3.com) |
- 3x3 아시아 농구 기존 강호: 뉴질랜드 🇳🇿, 호주 🇦🇺, 몽골 🇲🇳, 중국 🇨🇳
- 디펜딩 챔피언 호주를 잡은 뉴질랜드와 결승
- 한국 최초 아시아컵 결승 진출 및 역사상 첫 준우승
- FIBA 3x3 아시아컵 남농 BEST3: 데이비드 루이스(MVP, 뉴질랜드), 김승우(한국), 류첸하오(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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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사상 첫 준우승 국대 멤버 (출처: 대한민국농구협회 SNS) |
- 이동근 (고려대, 197cm) [컴패리즌 양홍석]
- 이주영 (연세대, 189cm) [컴패리즌 소노 이정현]
- 김승우 (연세대, 192cm) [컴패리즌 유기상]
- 구민교 (성균관대, 197cm) [컴패리즌 이승현]
3x3 남자농구 국대 전임 감독: 배길태
FIBA 3x3 아시아컵 남자농구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여 사상 첫 준우승을 차지한 이동근, 이주영, 김승우, 구민교 선수는 향후 한국 농구를 이끌어갈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4월 2일 Qualifying Draw C] 대한민국 🇰🇷 21 vs 7 베트남 🇻🇳
- [4월 2일 Qualifying Draw C] 대한민국 🇰🇷 21 vs 11 통가 🇹🇴
- [4월 4일 Pool C] 대한민국 🇰🇷 20 vs 15 일본 🇯🇵
- [4월 4일 Pool C] 대한민국 🇰🇷 21 vs 19 싱가포르 🇸🇬
- [4월 5일 Quarter-Finals] 대한민국 18 🇰🇷 vs 15 필리핀 🇵🇭
- [4월 5일 Semi-Finals] 대한민국 🇰🇷 21 vs 15 중국 🇨🇳
- [4월 5일 Final] 대한민국 🇰🇷 15 vs 21 뉴질랜드 🇳🇿
2026 FIBA 3x3 아시아컵 여자농구 1승 1패로 본선 진출 실패
- [Qualifying Draw A] 대한민국 🇰🇷 17 vs 20 카자흐스탄 🇰🇿
- [Qualifying Draw A] 대한민국 🇰🇷 21 vs 11 베트남 🇻🇳
이두나(신한은행, 173cm), 고현지(KB스타즈, 183cm), 최예슬(삼성생명, 180cm),
하지윤(하나은행, 167cm) 선수로 구성된 여자농구 3x3 국가대표팀은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였으나, 아쉽게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작년 2025
FIBA 3x3 아시아컵 여자농구 8강)
2025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최예슬 선수와 더불어, 정현 선수(하나은행,
178cm), 이가현 선수(신한은행, 180cm), 송윤하 선수(KB은행, 180cm), 이민지
선수(우리은행, 177cm)의 3x3 농구 참가가 있었다면, 더욱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6 FIBA 3x3 아시아컵으로 보는 한국 농구의 가능성
5대5 국제농구에서 한국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는 반면, 3대3 농구는 한국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신장 격차 영향 완화
3x3 농구는 코트 크기가 작고 포지션 개념이 약화되어 있어 신장 격차가 5대5
농구만큼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3x3 농구에서는 3점이 2점으로 두 배의
점수 가치를 지니므로 2점슛 능력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외곽슛
능력이 뛰어난 슈터 및 포워드, 그리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스크리너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결승전에서 대한민국과 맞붙은 뉴질랜드 팀은 스크리너 역할을 수행하는 빅맨의
체격이 다소 큰 편이었으나, 전체적인 신장은 대한민국 선수들과 유사한
수준(190cm~200cm)을 보였습니다.
전술 단순화 및 개인 기술 중요성 증대
3x3 농구는 전술이 단순화되어 개인 기술이 더욱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피지컬을 보여준 가드 이주영(189cm), 김승우(192cm)
선수와 외곽슛 및 볼핸들링 능력을 갖춘 이동근(197cm), 구민교(197cm) 선수의
피지컬과 개인 능력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직력보다 팀 케미스트리 중요성
3x3 농구에서는 조직력보다 팀 케미스트리가 승부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단기간에 팀을 구성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지컬보다 활동량 가치 상승
3x3 농구에서는 피지컬보다 활동량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는 한국
선수들의 강점인 활동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몽골, 라트비아(올림픽 3대3 농구
금메달)와 같이 전통적으로 농구 강국이 아니었던 국가들이 3x3 농구에서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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